개인화추천1 [김문성의 내 멋대로 NEWS 제 62호] 안녕하세요. 위사 www.wisa.co.kr 김문성입니다. 설 연휴가 지나더니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. PC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갑자기 깨달은 게 많습니다. '스포츠의 힘'이라는 게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같은 시간에 열리는 한 경기 한 경기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담아서 응원을 합니다. 그리고 선수들의 멋진 경기력을 통해 보는 사람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그런 무언가가 있습니다.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특히 스켈레톤과 컬링에서 그런 스포츠의 힘을 많이 느꼈습니다. 독고중년 남자의 인식에 뭔가 변화를 준다는 것은 이건 굉장히 충격적인 일 일 수 있습니다. 요즘에 내 스스로 뭔가 간절하게 바라고, 응원했던 적이 있던가? 그리고 무언가 간절하게 행동해 봤던 게 있었나? 제 스스로 여러 가지 질문을.. 2018. 3. 4. 이전 1 다음